얼굴괄사1 엄현경 라디오쇼 출연해 고라니 성대묘사, 근황 전하며 예능감 뽐내 엄현경 배우가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5월 7일 KBS 쿨FM의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11시 내고향 코너에서 박명수와의 대화가 화제다. 엄현경은 ‘해피투게더’에서 함께 일했던 박명수가 자신에게 DM을 보내지 않는 것에 대해 묻자 “제가 ‘해투’ 나가고 나서 안부 문자를 보냈는데, 이런 가식적인 문자 보내지 말라고 하셨지 않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엄현경은 요즘은 비수기여서 쉬고 있다며 집에서 누워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고, 자기 관리는 집에서 얼굴 괄사 정도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작품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올해는 잠깐 쉬려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2월부터 이번 년도는 쉴 생각이다.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박명수.. 2023.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