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충격1 일본 우동 체인 '마루가메제면' 제품서 개구리 나와 충격!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일본의 우동 체인 전문점 '마루가메제면'에서 개구리가 발견되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월 24일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마루가메제면 본사는 한 소비자가 구매한 컵 우동에서 살아있는 개구리가 나온 사건과 관련해 "큰 걱정과 폐를 끼쳐 깊은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한 네티즌이 SNS에 "마루가메제면 컵 우동에서 살아 있는 개구리가 나왔다"며 글을 올렸고, 이를 통해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제품은 흔들어 먹는 테이크아웃 전용 라인업 중 하나인 '매콤 탄탄 샐러드 우동'으로, 이들 신제품은 단 3일 만에 20만 개 이상을 판매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고 원인과 업체의 대응 사건 발생 직후 마루가메제면 본사는 공식 사과하며 원인인.. 2023.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