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1 원정출산 논란 안영미 해명,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선택이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 원정출산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5월 4일 신봉선 유튜브 채널에서 출산을 앞둔 안영미가 미국으로 간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개그우먼 신봉선은 안영미에게 아이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선물했는데, 이 영상에서 안영미는 출산 즈음 미국행을 밝혔고 이번 논란이 시작됐다. 안영미는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어디에 있든 함께 있어야 한다"며, 소중한 시간인 임신, 출산, 육아는 혼자 할 수 없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네티즌 A와 B가 "아빠가 미국에 있어서 출산이라도 같이 하는 게 뭐가 문제냐"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요?"라며 설전을 벌이자 남긴 댓글이다. 현재 임신 31주 차인 안영미는 남편이 미국에서 일하고 있어서 원정출산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2023.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