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판매1 '1박 2일' 과자 1봉 7만원 판매 논란, 상인 결국 사과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상인 A씨의 과자 판매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출연자들에게 옛날 과자 한 봉지를 7만 원에 판매한 것이 바가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6일 상인 A씨는 영양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과자 단가를 높게 책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올린 글에는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거짓된 정보를 퍼뜨린 사람에 대해 불만을 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첫 글에는 1박 2일 촬영 당시 과자 세 봉지의 총가격은 7만 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방송 내용과 상인 A씨의 주장이 일치하지 않음을 지적하며 비판했습니다. '1박 2일' 프로그램은 영양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내용.. 2023. 6. 7. 이전 1 다음